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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처음으로 수강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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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mioblock59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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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으로 수강후기 올려봅니다.우연히 마이페이지보니 미드영어와 인연을 맺은지 4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렸네요.
저는 경북동부바닷가 조그만 도시에서 주말부부로 일하고 있는 올해 60대에 접어든 사람입니다.
처음 미드영어를 알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을때 스크립트프린트해서 보면서 리스닝듣는것도 솔직히 힘이 무지 들었습니다.
무조건 선생님말씀대로 따라하면 이만한 영어공부방법이 없다는것을 익히 알지만 완벽하게 따라한다는게 쉬운일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도 리스닝 스피킹강의 안놓치고 들을려고 노력했고 그리고 수업후에 복습은 시간되는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네요.간혹(자주?) 빼먹기도 했지만 ㅠ ~
지금은 느낌에는 리스닝 스피킹수업이 처음에 비해서는 아주 편하게 듣고 말할 정도로 많이 편해졌다고 느껴집니다(저만의 느낌인지..ㅋ.)다 미드영어 덕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영어로 듣고 말한다는게 ,다른 외국어를 하나 익힌다는게 절대 쉽고 만만한 일이 아니란것도 미드영어하면서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네요.
미드영어회원님들 무조건 열심히 리스닝 스피킹강의들으시고 시간나는대로 선생님 말씀대로 무한 반복하여 몸이 반응할 정도로 하시면 고지가 바로 옆으로 다가오는 희열을 순간을 경험하실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열미드영어하십시요..화이팅!!
(PS)아무리 인터넷으로 찾아보아도 이만큼의 양질의 강의는 없는것 같네요.. 선생님목소리 안들으면 하루가 정리가 안되어질 만큼 미드영어 사랑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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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젏은 분들에게 도전이 되는 글입니다.
난 이래서 못해요. 저래서 못해요 라는 변명이 꼬리를 내리며 도망 갑니다.
못해요가 아니라 실은 안해요 였음을 고백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mioblock59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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